청춘

    "반도체 생산직" 직장으로 어땠는가?

    "반도체 생산직" 직장으로 어땠는가?

    "반도체 생산직" 직장으로 어땠는가? 필자는 고등학교 당시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신청하였고 고등학교 당시(만) 시험 성적이 훌륭해서 거뜬히 합격하였기에 고등학교 3학년 첫 개학날을 시작으로 한국 나노기술원((구) KANC)의 연수생으로 출근하였으며 열심히 해서 교육감 상까지 수상 받았었다! 추억을 회상하며 나의 경험을 기록하고자 쓰는 글이기에 조잡할 수 있으니 유의하자. 자 이제 근 10년전 반도체 생산직으로 일하며 어떠했는지 경험을 들어보자. 들어가기에 앞서 한 가지 주의할점은 저는 일반적인 반도체 웨이퍼만 만지는 일을 했다기 보다 케미컬(산성)을 만지는 일을 주로 했었습니다. 1) 클린룸 (Clean Room) 클린룸이라고 아는가? 반도체는 정 ~~~ 말 작고 정교한 반도체 소자를 만들어야 하는 과정..